패션뉴스 | 2023-01-16 |
조 말론 런던, 앰버서더 김우빈과 댄디한 설날 화보 공개
계묘년 상징 귀여운 한복 목도리를 한 토끼와 함께 특유의 댄디한과 편안함 전달
런던 부티크 향수 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조 말론 런던」이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앰버서더 김우빈과 함께한 설날 화보를 공개했다.
올 상반기 넷플릭스 기대작인 ‘택배기사’에서 주인공인 ‘5-8’ 역할을 맡아 활약을 앞둔 배우 김우빈은 공개된 화보에서 2023년 계묘년을 상징하는 귀여운 한복 목도리를 한 토끼와 함께 특유의 댄디함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새해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조 말론 런던에서는 온라인 부티크에서 설날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전세계 조 말론 런던 중 오직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1월 9일부터 24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코롱 또는 코롱 인텐스 50ml, 100ml, 디퓨저 제품 구매 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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