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2-04 |
「게스」타히티 보라보라의 매력속으로
「게스」의 2013년 S/S 광고 캠페인이 공개했다.
「게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폴 마르시아노 회장의 지휘 아래 포토그래퍼 유 차이(Yu Tsai)가 함께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보라보라의 아름다운 경관과 어우러진 「게스」의 건강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의 S/S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시즌 「게스」는 데님 아이템뿐만 아니라 자연스럽게 드레이프되는 소재의 원피스와 블라우스 등 보헤미안 감성의 다양한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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