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1-13 |
신지, 43세 요정미 폭발! 동심으로 돌아간 옐로 튀튀 원피스룩
그룹 코요태의 신지가 러블리한 옐로 튀튀 원피스룩으로 요정미를 발산했다.
신지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남시”라는 글과 노란 이모지 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신지는 발레리나의 튀튀처럼 넓게 퍼지는 깜찍한 옐로 튀튀 원피스룩으로 팅커벨 같은 요정미를 연출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신지는 지난 1998년 김종민, 빽가와 함께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다.
현재는 MBC 표준 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 DJ로 활약하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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