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3-01-13

‘서정희 딸’ 서동주, 옷 잘입는 변호사! 센스있는 파워우먼 페미닌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볼레로 셔츠에 스카프 타이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서동주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촬영차 SBS 갔는데 대기하는 곳이 갤러리 같았다. 작가님이 찍어주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볼레로 셔츠에 스카프 타이로 멋스럽게 연출한 방송룩을 선보였다. 

또 여기에 플리츠 스커트와 롱 패딩을 매치해 깔금하면서도 따뜻한 겨울룩을 완성했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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