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1-12 |
[그 옷 어디꺼] '마녀의 게임' 김규선, 트렌치 코트 같은 핸드메이트 코트 어디꺼?
어반 컨템포러리 '비지트인뉴욕' 더블 트렌치 핸드메이드 코트 '인기 폭발'
오창석이 김시헌을 납치한 가운데 장서희가 김규선에게 부탁했다.
9일 저녁 7시 5분 방송된 MBC '마녀의 게임'(연출 이형선/극본 이도현)55회에서는 정혜수(김규선 분)가 유민성(송영규 분) 사고의 배후로 지목되어 검찰 조사를 받게 된 설유경(장서희 분)을 찾아가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민성 사고의 진범 고성재(김시헌 분)를 유지호(오창석 분)가 납치했다. 유지호는 고성재가 겉으로는 마현덕(반효정 분)의 사람이지만 실제는 설유경의 스파이라고 확신했고 고성재에게 "유민성 사고의 배후로 설유경(장서희 분)을 지목하라"고 했다.
그러면서 유지호는 "유전자 검사지를 바꿔치기한 순간 넌 어떤 이유에서든 설유경을 배신했다"며 "이젠 배신이 아니라 생존이다"며 협박했다.
↑사진 = MBC <마녀의 게임> 56화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 김규선이 착용한 더블 트렌치 핸드메이드 코트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비지트인뉴욕(VISIT IN NEWYORK)」으로 알려졌다.
트렌치 코트의 볼륨감 있는 요크 백 플랩 디자인이 눈에 띄는 더블 핸드메이드 코트 제품으로 맵시있는 얼죽코 스타일을 연출한다.
베이지, 브라운, 블랙 3가지 컬러웨이로 출시되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마녀의 게임'은 거대 악에 희생된 두 모녀의 핏빛 대결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사진 = 김규선이 착용한 '비지트 인 뉴욕' 핸드메이드 코트
↑사진 = 김규선이 착용한 '비지트 인 뉴욕' 핸드메이드 코트
↑사진 = 김규선이 착용한 '비지트 인 뉴욕' 핸드메이드 코트
↑사진 = 김규선이 착용한 '비지트 인 뉴욕' 핸드메이드 코트
↑사진 = 김규선이 착용한 '비지트 인 뉴욕' 핸드메이드 코트>>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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