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1-12 |
‘초보 엄마’ 박신혜, 더 예뻐진 미모! 42캐럿 사파이어의 주얼리룩
배우 박신혜가 42캐럿 사파이어의 주얼리룩으로 더 예뻐진 미모를 연출했다.
박신혜는 최근 프랑스 하이 주얼리 & 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한국 최초로 선보이는 워치메이킹 이벤트에 참석해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미모를 과시했다.
이날 박신혜는 반플리프 아펠의 사랑을 상징하는 로미오와 줄리엣 컬렉션의 마욜리카 네크리스와 키스 앳 더 발코니 이어링을 착용하고 세련되면서도 감각적인 주얼리룩을 완성했다.
특히 마욜리카 네크리스 중앙에 세팅된 약 42 캐럿 이상의 사파이어가 자아내는 벨벳처럼 짙고 부드러운 블루 컬러의 깊은 색감을 주얼리를 착용해 출산 후 더 예뻐진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박신혜는 2021년 11월 1살 연하의 동료배우 최태준과 결혼, 지난해 5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최근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건강하게 출산을 마친 박신혜가 '닥터 슬럼프'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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