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3-01-11

‘서정희 딸’ 서동주, 갈수록 예뻐져! 지적 우아미의 블랙앤화이트 원피스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블랙앤화이트 원피스룩으로 지적 우아미를 뽐냈다. 

서동주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어서 환장속으로 스튜디오 촬영 현장, 얼른 첫 방송날(22일)이 오면 좋겠네요”라는 글과 함께 방송 녹화 현장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최근 KBS2 일요일 예능 ‘걸어서 환장속으로’를 통해 엄마 서정희와 할머니와 함께 모녀 3대가 여행하는 모습을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동주는 블랙앤화이트 원피스에 벨트를 착용해 은근 글래머 몸매가 드러난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방송룩을 연출했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올해 한국 나이 40세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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