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3-01-11

정려원, 벌써 봄 맞이! 꽃 보다 예쁜 꾸안꾸 꽃집 나들이룩 ’누가 꽃?’




배우 정려원이 꾸안꾸 나들이룩으로 꽃집을 찾아 봄 맞이 나선 모습을 선보였다.

정려원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 vist to my favorite flower shop”이라는 글과 함께 꽃에 푹빠져있는 모습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려원은 통이 넓은 체크 와이드 팬츠와 블랙 니트 톱에 블랙 부클 재킷을 입고 반달 크로스백을 매치한 꽃 보다 예쁜 미모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꾸안꾸 나들이룩을 연출했다.

한편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43세인 정려원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디즈니 +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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