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3-01-11 |
[패션엔 포토] ‘하하 아내’ 별, 14년만에 정규 앨범! 떡뽁이 코트 동안 출근룩
방송인 하하의 아내이자 세아이 엄마인 가수 별(40, 김고은)이 떡뽁이 테디베어 코트로 동안 출근룩을 연출했다.
별은 11일 서울시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녹음 일정을 위해 참석하면서 여전히 소녀 같은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
이날 별은 올려 묶은 머리에 떡뽁이 테디베어 코트를 입고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별은 11일 여섯 번째 정규앨범 ‘스타트레일’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이 앨범은 2018년 발매한 싱글 ‘눈물이 나서’ 이후 4년 2개월 만의 새 앨범이자, 2009년 발매한 ‘라이크 어 스타(프라이머리)’ 이후 14년 만의 정규앨범이다.
한편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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