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1-10 |
이시영, 벌써 봄이 온듯! 봄날을 재촉하는 화사한 트위드룩
배우 이시영(41)이 벌써 봄이 온듯 상큼한 트위드룩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이시영은 10 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 나의 해피데이"라는 글과 함께 트위드룩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클래식한 블루 트위드 재킷과 청바지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트위드룩으로 차려입고 메이크업 박스에서 페이스 페인팅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최근 6살 아들을 업고 한라산 등반을 성공적으로 마쳐 강철 체력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이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시즌 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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