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1-07 |
황신혜, 뭐가 달라도 달라! 머플러로 뽐낸 힙한 양털 패션
배우 황신혜가 명품 머플러와 퍼 코트로 럭셔리한 외출룩을 연출했다.
황신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에는 배우고 싶은거 미루지 않기…새해목표, 배움에는 끝이 없다”라는 글과 함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길게 느려뜨린 명품 머플러에 깃털 퍼코트와 가죽 팬츠의 힙한 외출룩으로 60대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인 황신혜는 지난해 5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으며, 슬하에 모델과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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