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1-06 |
‘견미리 딸’ 이유비, 인형미 벗은 여성미! 청순 땡땡이 원피스룩
배우 이유비가 땡땡이 원피스를 입고 그 동안의 소녀미를 벗고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이유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패션 브랜드의 봄 화보로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뱅헤어 스타일에 땡땡이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여성스러운 봄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이유비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극 중 교내 스타이자 아이돌 지망생 한모네 역을 맡는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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