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1-06 |
‘세아이 엄마’ 이요원, 동안 미모 그대로! 무스탕으로 멋낸 영화관 나들이!
배우 이요원이 무스탕 나들이룩으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이요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민정이 만나려고 간만에 헤매했는데 못 만나고 그냥 왔다는 슬픈이야기..영화 스위치는 재밌었다!"라며 '웃픈' 사연을 공개했다.
이요원은 영화 ‘스위치’에 출연한 이민정을 만나려고 했으나 못만나고 영화만 봤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요원은 스키니 진에 무스탕 재킷을 입고 퍼 버킷햇을 매치한 나들이룩으로 44살 세아이 엄마라고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1980년생, 올해 한국나이 44세인 이요원은 2003년 6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해 1남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올해 21살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