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3-01-06

서하얀, 뒤태도 가냘퍼! 솔메이트와 핑크 여행룩 ‘임창정은 어디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솔메이트와 여행을 만끽했다.

서하얀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 챙기자 우리 둘”, “day off” 2개의 피드에 지인과 함께 여행 중인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서하얀은 블랙 레깅스와 반팔 티셔츠에 핑크 경량 패딩을 걸치고 퍼플 비니로 마무리한 여행룩을 완성했다. 

특히 레깅스에 경량 패딩의 뒤태까지 호리호리한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세 아들의 아빠였던 임창정과 18세 나이 차이를 딛고 결혼 후 두 아들을 출산, 현재 다섯 아들의 엄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하얀은 지난해 10월 SBS FiL ‘뷰티풀’에서 MC로 데뷔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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