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1-05 |
탕웨이, 벌써 봄이 왔네! 미리 만난 청순한 데일리 캐주얼룩
배우 탕웨이가 미리 만난 봄 캐주얼룩으로 대체불가 청순 고혹미를 발산했다.
탕웨이 스페인 명품 패션 브랜드 로에베와 함께 한 토끼 해 컬렉션 화보에서 신비스러우면서도 고혹적인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로에베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화보에서 탕웨이는 데님 팬츠와 데님 재킷의 청청패션과 스트라이프 팬츠와 아이보리 스웻셔츠의 캐주얼한 스타일을 통해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미모를 발산했다.
탕웨이는 1979년생 올해 나이 45세다. 탕웨이는 지난 2014년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탕웨이는 지난해 6월 개봉한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박해일과 훌륭한 연기 호흡을 선보였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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