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1-04 |
‘이동국 딸’ 재시, 이게 17세 비주얼! 반전 성숙미의 꽃무늬 원피스룩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이자 모델인 재시가 꽃무늬 원피스룩으로 반전 성숙미를 드러냈다.
재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깜찍 브이 포즈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재시는 긴 머리를 길게 늘어트린 채 꽃무늬 프린트의 블랙 브이넥 원피스를 입고 17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재시는 과거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으며 최근 아버지 이동국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 tvN STORY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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