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3-01-02 |
박주미, 50대 초동안 각선미 뽐낸 라스베거스 여행룩
배우 박주미가 미니 원피스룩으로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박주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new year”라는 글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호텔 분수대를 포즈로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박주미는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스타킹에 미니 원피스를 착용한 여행 외출룩으로 럭셔리하면서도 초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매출이 13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주미는 지난해 5월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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