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30 |
오윤아, 탄츠플레이에 푹! 딱 어울리는 그린 스웻 셋업의 탄츠플레이룩
배우 오윤아가 탄츠플레이(현대무용과 발레, 필라테스, 요가를 응용한 운동)에 푹 빠져있는 모습을 보였다.
오윤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탄츠플레이 신상교복, 내가 좋아하는 초록이~ 너무 따뜻해 매일 입을 듯”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오윤아는 탄츠플레이를 위해 새로 장만한 것으로 보이는 그린 스웻 셋업을 입고 다양한 포즈로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올해 42세인 오윤아는 2015년 이혼 후 발달 장애를 앓고 있는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또 영화 '미스매치'에서 오대환과 호흡을 맞춘다.
'미스매치'는 한 남자가 갑작스러운 사고 이후 모든 관계를 잘못 기억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