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29 |
류이서, 껌딱지 내조! 남편 전진과 함께 퇴근 힙한 숏패딩룩
그룹 신화 멤버 전진 아내 류이서가 한 시도 떨어지지 않는 껌딱지 내조를 펼쳤다.
류이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 시간이라 일산이 집인 우리는 시간을 좀 떼우려고 들린 카페에서…콘서트 준비 하느라 요새 하루도 못쉬고 연습하는 지니가 너무 지쳐보여 손에 쥐 날 정도로 세게 안마를 해줬더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볼캡에 힙한 숏패딩을 입고 전진과 붙어서 떨어질 줄 모르는 달달한 껌딱지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9월 25일 첫 방송된 동아TV의 뷰티 예능 프로그램 ‘스타일미(美) 시즌4’ MC로 전격 발탁됐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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