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29 |
엄현경, 정말 오랜만! 겨울잠에서 깬 화사한 핑크룩 '벌써 봄?'
배우 엄현경이 상큼하면서도 화사한 핑크룩으로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엄현경은 “너무 오랜만이죠? 겨울잠이란…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1년이 이렇게 지나가네요! 2023년에는 올해 보다 더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우리 모두 기도해요. 나 핑크 많이 좋아하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엄현경은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난 핑크 미니 스커트와 핑크 크롭 재킷의 핑크룩으로 상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외출 스타일을 연출했다.
엄현경은 지난 4월 종영한 일일드라마 '두 번째 남편'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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