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1-15 |
「바이크리페어샵」로이킴-정준영 모델
독창적이며 감각적으로 젊은층에 어필
제일모직의 「바이크리페어샵」이 ‘슈퍼스타K 시즌4’의 히어로 로이킴과 정준영을 메인 모델로 동시에 발탁했다.
제일모직은 1월 15일 MNET 슈퍼스타K 시즌4에서 탄탄한 보이스와 준수한 외모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엄친아 로이킴과, 매력남 정준영을 「바이크리페어샵」 의 메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바이크리페어샵」은 「빈폴」이 지난 2012년 하반기, 20대 젊은 층 공략을 위해 새롭게 런칭한 브랜드. 젊은 세대의 니즈(needs)에 부합하는 패션 아이템과 독창적이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캐주얼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대해 제일모직 관계자는 “로이킴과 정준영은, 20대 젊은 층의 감성과 트렌드를 가장 잘 표현해낼 수 있는 핫 아이콘이다. 대중에게 트렌디함과 신선함을 동시에 줄 수 있는 두 사람의 조합이, 「바이크리페어샵」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부합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모델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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