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1-15 |
「앤섬」모델에 ‘성유리’ 발탁
트렌디함과 젊은 패션 감성 제안
세정(대표 박순호, www.sejung.co.kr)의 페미닌 감성의 컨템포러리 어덜트 캐주얼 「앤섬」이 2013년 새로운 뮤즈로 성유리를 발탁, 2013년 S/S 광고 캠페인 촬영을 진행했다.
「앤섬」은 페미닌 무드를 기본으로 온, 오프 타임에 구애받지 않는 웨어러블한 스타일을 도시 여성의 트렌디함과 젊고 캐주얼한 감성으로 제안하고 있다.
이번 「앤섬」의 S/S 컬렉션은 화려한 매력을 지닌 다채로운 보석을 모티브로 여성스러움을 표현했다. 과장된 장식을 최소화한 절제된 디자인과 간결한 실루엣에 보석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컬러감을 제안한다.
「앤섬」의 디자인실 나정옥 이사는 “최근 촬영을 마친 올해 봄여름 시즌 광고 컨셉은 ‘jewels in the city’로 보석처럼 빛나는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기 위해 성유리만의 감각적인 표정 연기와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가 앤섬의 차별화된 아이덴티티와 잘 어우러져 매우 만족스럽다”며, “올해 성유리와 함께하는 활동들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앤섬」은 올 봄 시즌부터 배우 성유리씨를 앞세워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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