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27 |
황신혜, 완전 딸 바보! 딸 그림 걸려있는 카페 퍼코트 나들이룩
배우 황신혜가 행복한 딸 바보 모습을 보였다.
황신헤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성탄절 보내셨죠? 이디아커피랩 본사 매장에 진이의 그림들이 디스플레이되었답니다. 커피도 마실 겸, 그림도 감상할 겸, 디저트도 먹을 겸, 한번 가셔서 즐거운 시간 가져보시길 바래요”라는 글과 함께 카페를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강추위에 대비해 패딩 넥게이터와 블랙 퍼 코트로 완전 무장한 겨울 외출룩을 연출했다.
또 여기에 롱부츠와 민트 컬러의 핸드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겨울 외출룩을 완성했다.
한편,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인 황신혜는 지난 5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으며, 슬하에 모델과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