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27 |
기은세, 반려견과 털뭉탱이 투샷! 완벽 무장 퍼 후드 강추위 패딩룩
배우 기은세가 반려견과 털뭉탱이 투샷으로 완벽 무장의 패딩 겨울룩을 연출했다.
기은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털뭉탱이와…Ki와 구름이, ootd”라는 글과 함께 패딩룩을 연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반려견을 안고 포근하고 따뜻한 하늘색 퍼 후드 숏패딩을 입고 강추위에 대비한 듯한 완벽한 겨울룩을 완성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기은세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넥스트 레이블’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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