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12-26 |
아이브 장원영, 인형보다 예뻐! 복고풍의 사랑스러운 햅번룩
걸그룹 아이브 (IVE) 장원영이 인형같은 미모를 빛냈다.
장원영은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rry Christmas guys”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SBS 가요대전 출연을 앞두고 인증샷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화이트 터틀넥과 블랙 탱크탑 원피스, 여기에 체크 재킷을 매치한 복고풍의 여성스럽고 단아한 햅번룩으로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올해 19세인 장원영은 음악, 화보, 패션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지난 2021년 데뷔 이후 발매한 모든 곡들이 각종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022 멜론 뮤직 어워드(MMA2022)에서 올해의 신인과 올해의 베스트송을, 2022 MAMA 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과 올해의 노래상을,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에서 가수부문 신인상과 가수부문 대상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는 등 6개의 신인상과 3개의 대상 트로피를 수상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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