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23 |
황신혜, 얼굴만 빼꼼! 60대 패션 인싸의 발라클라바 외출룩
배우 황신혜가 노란 발라클라바와 플리스 리버시블 재킷으로 60대 패셔니스타 다운 귀엽고 스타일리시한 외출룩을 연출했다.
황신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청 추워요. 건강 챙기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외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노란색 발라클라바에 가죽 팬츠와 플리스 리버서블 재킷을 입고 60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귀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인 황신혜는 지난 5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으며, 슬하에 모델과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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