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23 |
김나영, 최강 한파에도 얼죽멋! 코트와 비니로 멋내고 외출!
방송인 김나영이 강추위 속 얼죽멋(얼어죽어도 멋내기) 패션템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외출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강추위에 블랙 테일러드 코트에 비니를 쓴 스타일과 보온성을 겸비한 윈터룩으로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장면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은 모피 코트에 같은 비니와 도트 무늬의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준 럭셔리한 윈터룩으로 외출에 나서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장윤정, 인교진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방송인 김나영이 강추위 속 얼죽멋(얼어죽어도 멋쟁이) 패션템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나영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함께 외출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강추위에 블랙 테일러드 코트에 비니를 쓴 스타일과 보온성을 겸비한 윈터룩으로 아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는 장면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은 모피 코트에 같은 비니와 도트 무늬의 핸드백으로 포인트를 준 럭셔리한 윈터룩으로 외출에 나서고 있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장윤정, 인교진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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