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23 |
소녀시대 윤아, 스커트가 한뼘! 복근 과시한 Y2K 스타일 '놀라워'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33)가 파격적인 Y2K 스타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2일 윤아는 “귀요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복근이 드러난 크롭트 상의와 한뼘 스커트, 여기에 빈티지한 재킷을 매치한 힙한 Y2K 패션으로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한줌 허리를 자랑할 만큼 늘씬한 각선미와 청순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데뷔 이래 파격적인 노출을 선보인 윤아에 누리꾼들은 “언니 겨울에 배탈난다”며 걱정하고 “너무 예쁘다”, “역시 융프로디테”라며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윤아는 최근 영화 ‘공조2: 인터내셔널’, 드라마 ‘빅마우스’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하고 수준급 연기력을 입증했다.
그는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킹더랜드’에 출연한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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