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22 |
임수향, “너무 맘에 들잖아요” 새 무스탕 입고 기분도 업!
배우 임수향이 새 무스탕 재킷을 입고 찍은 사진에 자뻑에 취해버렸다.
임수향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재킷 입고 나가서 찍어달라고 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잖아요, 작가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임수향은 찢어진 청바지에 새로 산 가죽 무스탕 재킷을 입고 스타일이 꼭 마음에 드는 듯 다양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임수향은 내년 1월 27일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꼭두의 계절'에 출연한다.
'꼭두의 계절'은 99년마다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러 이승에 내려오는 사신(死神) 꼭두가 신비한 능력을 가진 의사 한계절을 만나 왕진 의사로 일하며 벌이는 판타지 로맨스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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