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12-22 |
[패션엔 포토] 정려원, 42세 나이를 잊었어! 클래식한 데일리 트위드룩
배우 정려원이 42세 나이를 잊은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려원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젠틀맨'의 쇼케이스 및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정려원은 블랙 스키니 팬츠에 박시한 트위드 재킷을 매치한 클래식한 시사회룩으로 변함없는 동안미모를 자랑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정려원을 비롯해 박규리, 정수정, 고준희, 유인영, 한보름, 김혜은, 정인선 등이 참석했다.
영화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다.
한편 1981년생, 올해 한국나이 42세인 정려원은 지난 10월 종영한 최근 디즈니 +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에 출연했다.
또 영국과 미국 등 국제영화제의 초청을 받은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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