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12-22 |
[패션엔 포토] 한보름, 못본 사이 더 예뻐졌네! 볼레로 재킷의 러블리 나들이룩
배우 한보름이 볼레로 재킷을 입고 안본 사이 더 예뻐진 미모를 드러냈다.
한보름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진행된 영화 '젠틀맨'의 쇼케이스 및 VIP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시사회에서 한보름은 블랙 미니 스커트와 블랙 티셔츠에 퍼 볼레로 재킷의 러블리한 시사회 나들이룩으로 더 예뻐진 미모를 발산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한보름을 비롯해 정려원, 정수정, 고준희, 유인영, 김혜은, 박규리, 정인선 등이 참석했다.
영화 '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가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범죄 오락 영화다.
한편 한보름은 현재 JTBC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출연 중이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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