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21 |
‘서정희 딸’ 서동주, 저고리 재킷의 한국 美! ‘누가 봐도 한국 미인’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저고리 재킷에 헤어 리본을 하고 한국 미(美)를 한껏 드러냈다.
서동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담과 어울리는 저고리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한국 미가 드러난 저고리 고름과 와이드 카라와 금색 버튼이 멋스러운 블랙 재킷을 걸친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여기에 머리를 뒤로 넘겨 헤어 리본으로 정리해 한국 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올해 한국 나이 39세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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