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1-15 |
「지이크 파렌하이트」소지섭과 재계약
1년 연장,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
신원(회장 박성철)은 남성 캐릭터 캐주얼 브랜드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전속 모델인 소지섭과 1년 연장 재계약을 체결했다.
신원 「지이크 파렌하이트」의 이상진 사업부장은 “소지섭은 「지이크 파렌하이트」가 추구하는 열정적인 남성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하는 모델이며, 런칭 초기부터 함께 활동했기 때문에 브랜드의 컨셉을 가장 잘 파악해 표현하는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런칭 시즌인 2008년 봄부터 ‘소지섭’과 함께 매체 광고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인 스타마케팅을 전개해나가고 있으며, 향후 더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