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20 |
강민경, 콧바람 힐링! 노을 보다 예쁜 패션 CEO의 바닷가 나들이룩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비니에 롱코트룩으로 겨울 바다 콧바람 힐링을 즐겼다.
강민경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랑 콧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잠시 바람을 쐬기 위해 바다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강민경은 귀여운 파란색 비니를 쓰고, 와이드 팬츠에 화이트 셔츠와 하늘색 니트 위에 브라운 롱 코트를 매치한 예쁜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바닷가 나들이룩을 연출했다.
2008년 데뷔해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경은 지난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또 지난 9월에는 잔나비 최정훈과 함께 듀엣곡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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