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패션 | 2022-12-20 |
[패션엔 포토] 박경림, 빠쁘다 빠뻐 하루에 2탕! 열혈맘의 걸크러시 데님룩
방송인 박경림이 오늘 하루 2개의 스케줄을 소화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박경림은 20일 오전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제작발표회에 이어 오후에는 서울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열린 영화 ‘교섭’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교섭’ 제작보고회의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와이드 핏 팬츠에 워커를 신고, 데님 재킷을 걸친 캐주얼하면서도 걸크러시한 MC 룩을 연출했다.
영화 '교섭'은 최악의 피랍사건으로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아프가니스탄으로 향한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교섭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1월 18일 개봉한다.
한편 박경림은 지난 200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영화와 드라마 등 제작발표회 MC로 맹활약 중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 사진 최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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