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20 |
‘서정희 딸’ 서동주, 보이시한 변호사! 타이에 재킷 멋스러운 셋업룩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타이에 재킷을 걸친 보이시하면서도 멋스러운 셋업룩을 연출했다.
서동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it up”이라는 글과 함께 잘 차려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서동주는 화이트 셔츠에 빨간색 타이를 매고 투 버튼의 클래식한 브라운 재킷을 걸친 멋스러운 겨울 슈트 스타일을 연출했다.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올해 한국 나이 39세인 서동주는 지난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시험에 합격했으며 현재 미국 대형 로펌을 퇴사하고 한국으로 돌아와 변호사 업무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불나방 멤버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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