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19 |
이시영, 너무 추워! 강추위에 도시녀 벗고 결국 후드 롱패딩!
배우 이시영이 강추위 계속 이어지자 결국 후드 롱다운을 꺼내 입었다.
이시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눈 나만 눈내리는거 못봤나봐”라는 글과 함께 롱다운으로 무장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시영은 그동안 깔끔한 도시녀의 이미지를 벗고, 니트 이너와 부츠에 퍼 후드의 두꺼운 롱다운을 걸친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겨울 외출룩을 완성했다.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 시즌 2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