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2-12-18

황신혜, 20년 된 재킷 입고 연말 파티! 몸매도 스타일도 그대로!




배우 황신혜가 20년 된 재킷을 입고 지인들과 연말 파티를 즐겼다.

황신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이쁜거 많은… 연말파티, 20년 넘은 재킷, 인기폭발”이라는 글과 함께 지인들과 연말 파티를 즐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황신혜는 삼페인 잔을 들고 20년 블랙 크롭 재킷에 화려한 진주 목걸이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파티룩으로 20년 전의 몸매와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인 황신혜는 지난 5월 종영한 KBS2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 출연했으며, 슬하에 모델과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딸 이진이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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