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2-12-16 |
소녀시대 수영, 여수 앞바다 겨울 낭만 여행! 바람에 맞선 카멜 코트룩
소녀시대 수영(최수영)이 여수로 먹방 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수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또 올게 먹으러”라는 글과 함께 여수 맛집과 여행을 즐긴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수영은 숏컷 헤어에 화이트 팬츠와 니트 상의에 강한 겨울 바다 바람에도 롱코트만을 걸친 여행룩을 완성했다.
한편 수영은 지난 11월 종영한 MBC 4부작 금토드라마 '팬레터를 보내주세요'에서 톱스타 한강희 역을 맡아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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