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16 |
이해리, 데뷔 14년차 모니터 앞 두근두근! 열일 프릴 블라우스룩
여성 듀오 다비치의 이해리가 청순한 프릴 블라우스를 입고 모니터 앞에서의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해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니터 간절하게 하는 편…”이라는 글과 함께 데뷔 14년차임에도 두근두근 간절한 마음으로 작업 내용을 모니터링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해리는 옐로우 와이드 팬츠에 화이트 프릴 블라우스를 매치한 우아하면서도 청순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7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 5월 'Season Not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팡파레’로 활동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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