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15 |
기은세, 패셔니스타는 역시 얼죽코! 강추위에도 포기 못한 코트룩
배우 기은세가 강추위에도 얼죽코 패션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
기은세는 “오늘, 요즘 전시들은 반짝반짝 몽환적, ootd”라는 글과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전시회 관람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기은세는 강추위에도 스타킹과 미니 패딩 스커트, 니트 상의에 체크 코트를 걸친 얼죽코 패션으로 워너비 스타다운 패션 센스를 뽐냈다.
1983년생으로 올해 40세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SNS를 통해 패션, 뷰티,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각광받고 있다.
기은세는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넥스트 레이블’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