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2-12-15

김나영, “아~ 파티하고 싶다” 연말 분위기에 흠뻑! 반짝반짝 파티룩




방송인 김나영이 반짝반짝 파티룩으로 연말 분위기에 흠뻑 빠져버렸다. 

김나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파티 하고 싶다! 어디 파티 없나요? 저 좀 불러주세요. 홀리데이 분위기는 온통 여기에”라는 글과 함께 연말 분위기 물씬 풍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나영은 반짝반짝 빛나는 보라색 원피스와 골드 컬러의 롱 스커트, 트위드 반바지 셋업과 원피스에 스팽글 핸드백과 액세서리를 매치한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연말 파티룩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김나영은 슬하에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본명 유현석)와 공개 열애 중이다.

현재 MBC 예능프로그램 '물 건너온 아빠들'에서 장윤정, 인교진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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