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1-09 |
「지오지아」구매도 1, 2위 다툼
PFIN, 서울주요상권 1200명 조사
신성통상의 「지오지아」가 PFIN에서 조사한 가장 자주 구입하는 남성 정장 브랜드로 드러났다.
PFIN은 전문 브랜딩 컨설팅 업체로 연 2회 서울 시내 주요 상권 방문 고객 120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FIBA(Fashion Index of Behavior and Attitude) 레포트를 발표한다.
자주 구입하는 정장에 대한 항목을 분석한 결과, 「파크랜드」와 「지오지아」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 후반(25~29세) 고객과 30대 고객은 「지오지아」를 가장 자주 구입하는 브랜드라고 응답했다.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와 「지오지아」는 각각 620억, 470억원의 2012년 매출 마감을 예상하고 있으며, 통합 163개 유통망을 전개하며 다양한 상품으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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