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3-01-09 |
세정 바티칸 박물관전 후원
문화예술 발전 위한 활동 일환
세정그룹(대표 박순호)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바티칸 박물관전-르네상스의 천재화가들’(이하 바티칸 박물관전) 전시회를 후원한다.
이번 바티칸 박물관전은 로마 바티칸시국에 있는 세계 최대 규모급 바티칸 박물관의 회화, 장식미술, 조각 등 르네상스 초기부터 전성기까지 총 73점의 소장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르네상스의 3대 천재 미술가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미켈란젤로, 라파엘로 등의 작품들을 한 곳에서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김기덕 감독이 최근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영화 ‘피에타’의 모티브가 된 작품 미켈란젤로의 ‘피에타’도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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