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12 |
아이린, 겨울과 여름 동시에! 환상 몸매의 스위스 여행룩 ‘역시 모델’
모델 아이린이 스위스에서 겨울과 여름을 동시에 즐겼다.
아이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크트모리츠, Living my most colorful life”, “Morning dip in the mountains with my bunny”라는 글과 함께 스위스 여행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아이린은 눈이 쌓인 이국적인 풍경을 조망할 수 있는 호텔 야외 풀장에서 검은 선글라스에 늘씬한 몸매가 드러난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과 영상에서는 알록달록한 화려한 스키복 차림으로 눈이 펑펑 내리는 스위스 겨울을 만끽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아이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구척장신의 골키퍼로 활약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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