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11 |
윤세아, 누구? 강아지랑 꽁꽁 감싼 털모자 산책룩 ‘가려도 빛나'
배우 윤세아가 얼굴을 꽁꽁 가린 털모자 산책룩으로 가려도 빛나는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윤세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히 추운 척…겨울 기분 만끽! 우리 가족 산책시간…배꺼질라 뽀그리야”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과 산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세아는 얼굴을 꽁꽁 가린 니트 털모자에 어그부츠를 착용하고, 보라색 플리스 셋업 위에 화이트 패딩 베스트를 걸친 센스 넘치는 스타일로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한편, 윤세아는 올해 초 드라마 '설강화'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케이블채널 엠넷 '뚝딱이의 역습'에 출연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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