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11 |
‘견미리 딸’ 이유비, 살 더 빠졌나? 만화 뚫고 나온 청순 핑크룩
배우 이유비가 살이 더 빠진 듯한 각선미에 뷔스티에룩으로 요정 같은 만찢녀의 모습을 과시했다.
이유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완죠니 빠이팅이닷”라는 글과 함께 상큼하면서도 귀여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이유비는 헤어밴드에 망사 스타킹, 화이트 셔츠에 더 마른 듯한 각선미가 고스란히 드러난 미니 핑크 체크 뷔스티에룩으로 만화 속 여주인공 같은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에 출연할 예정이다.
'러브 어페어'는 과거 뉴욕에서 서로 사랑했지만 이별하게 된 커플의 추억을 이별 대신 사랑으로 재현하기 위해 뉴욕으로 대리 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 사랑 퍼즐을 함께 맞춰 나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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