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2022-12-10

채정안, 무심하게 둘러주면 끝! 머플러로 완성한 얼죽코 패셔니스타!




배우 채정안이 워너비 패셔니스타다운 겨울 머플러 패션을 연출했다.

채정안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코트와 머플러를 착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스타일리시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채정안은 입은 듯 두른 머플러에 데님 팬츠와 블랙 코트를 착용한 센스 넘치는 겨울룩을 완성했다. 

올해 46세인 채정안은 지난 3월 공개된 TVING 오리지널 ‘돼지의 왕’에서 주체적이고 성실한 베테랑 형사 강진아 역을 맡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형사 캐릭터에 도전했다.

또 MBC ‘놀면 뭐하니?’의 WSG워너비 프로젝트에서 ‘제시카 알바’로 활약하기도 했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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