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일 | 2022-12-09 |
한지혜, 아기엄마의 귀염뽀짝 감사 인사! 선물받은 장갑끼고 즐긴 나들이룩
배우 한지혜가 온 몸으로 선물 받은 가방과 장갑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지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서 보내주신 작고 귀여운 가방, 친구가 준 크리스마 선물, 따뜻한 장갑,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온 몸으로 감사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한지혜는 스웻팬츠와 셔츠 셋업에 화이트 코트를 입고 선물 받은 장갑을 끼고 깜찍하고 귀여운 포즈로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해 6월 10년 만에 첫 딸을 낳았으며, SNS 활동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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