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일 | 2022-12-09 |
정유미, 39세 이건 반칙! 양갈래 머리에 예쁜 공방룩 ‘점점 어려져’
배우 정유미가 양갈래 머리에 심플한 앞치마 공방룩으로 동안 미모를 뽐냈다.
정유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작품 기대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공방 작업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정유미는 39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귀엽고 깜찍한 양갈래 머리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앞치마를 레이어드한 예쁜 공방룩을 연출했다.
현재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인 정유미는 지난 2003년 영화 '실미도'로 데뷔했다.
정유미는 영화 '원더풀 라디오', '터널 3D', 드라마 '동이', '천일의 약속', '육룡이 나르샤', '프리스트', '검법남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영화 ‘탄생’에 출연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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